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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ouble 'U' 2005.03.02 10:47
송준섭님 반갑습니다..^^

준섭님도 좋은 님을 곧 만나실 것입니다...^^

봐주시고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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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유미 2005.01.11 16:16
ㅎㅎㅎ.. 정말루 웃기겠다.
근데 주위에 애기가진사람두 없구 결혼한사람두 없었는데 너무 좋당..
위안이 되는것이,, ^^
한의원갔다와서 다행히 입덧이 좀 사그러들고 있엉...
정말 애낳는게 보통일이 아닌거 같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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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유미 2005.01.07 12:02
그래,, 정말 인연인가봐..ㅎㅎ
어찌나 신기했던지,,
은경이는 가끔 잘 마주쳤었는데,, 학교 졸업하고는 안뵈넹..
어젠 결국 떡볶이는 못먹고 순대먹으러 갔었징..
내가 요새 입덧이 심해서..ㅡ.ㅡ;;
꼭 보자..^^ 늦었지만 결혼 추카하궁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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덤불탱-* 2005.01.07 22:05
은경이랑은 자주 만나고 있는데..ㅋㅋ
애기 가진거야? 입덧하면 얼마 안됐겠네..
나도 얼마전까지 무쟈게 고생했는데...
이제 안정기에 들었다고 마니 좋아졌어~
나중에 울둘이 만나면 배 뽈록해서 좀 웃기겠다 ㅋㅋ
같이 애기두 갖구 했으니...
더 얘기가 잘 통하겠당~ 그칭? ㅋㅋㅋ
암튼..몸 조심하구~
너 입덧 가라 앉으면 맛난거 먹으믄서
애기 얘기두 하구 그르장~ ㅋㅋ
?
장유미 2005.01.06 16:47
와..진선아 반갑다..
고등학교때 나랑 같은반이었었는데,,ㅎㅎ 기억 할련지 모르것다..
내가 요새 미림여고앞에 떡볶이가 먹고싶어서 그냥 한번 네이버에서 검색했는데 너 글이 뜨더라고,, 사진보고 어찌나 놀랐는지^^
결혼했구낭.. 나두 결혼한지 1년 넘었엉.. 잘 지내구 있징??
칭구들은 자주 만나? 자주 놀러올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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